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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럽고 바보같은 실패들15

Unity 에서 Debug.log가 출력되지 않을때 1. Edit - Preferences - External tools 에서 비주얼 스튜디오가 잘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한다. 확인한뒤 Regenerate Project files 한번 눌러주자. 자 이래도 안뜨는가? 그렇다면 다시 Unity 에디터로 돌아와서 Console 창을 자세히 보자. 우측에 ! 37이 보일텐데 그걸 누르면 Debug.log가 잘 보인다.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이것으로 잘못없는 스크립트 5개와 1시간을 소비하였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. 2022. 3. 12.
Github에서 css Theme 가 적용되지 않을때 Github에서 css가 적용되지 않을때 github 홈페이지에 적용이 되지 않아서 해당 Repository에 있는 config.yml 파일에 들어가 보았다. 그리고 우측의 펜 모양 Edit this file을 눌러서 편집창으로 들어간다. 인터넷에서는 4번째 줄의 baseurl에 - 나의 깃허브 주소를 넣으라고 하기에 넣었지만, 테마가 적용되지 않았다. . . . 그래서 그래서 직접 url을 만들어서 나의 블로그 홈페이지를 추가해준뒤 깃 커밋하니 테마가 잘 작동된다. 이제 잘 끌어내 보자. 2022. 3. 9.
TODO_LIST 를 버리고 Progress_List로 나아가자. 고성과자 HP로 가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밟아가며, 하루하루 늘어가는 나 자신을 마주하며 목표를 달성하고, 또 다른 목표로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Todo list에 잡히게 되면,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 뿐만 아니라, 그 시간대에 내가 해야할 TASK를 생각했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,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결국은 실력은 갖추지 못한채로 늙어버린다는 사실. 오늘 나의 목표로 나아가자. 제일 아까운 시간 == 걱정하는 시간이다. 2022. 3. 2.
나의 Desktop Setting에 관하여 (with Cannon DSLR 웹캠과,마이크) 내가 캐논DSLR으로 웹캠을 사용한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, 내 예상하는 범위 안에서 잘 작동한다는, 나만의 잘못된 착각으로 인해 장비 성능보다 낮은 기술력으로 꽤 오랜 시간 시간과 자본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. 나는 DSLR로 웹캠으로 사용하고 싶어, 그냥 "무작정" 몇 번 서치해보고, 제일 낮은 가격으로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로 구입하였다. (중고거래라서 싸고,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스스로의 착각) 그때는 세팅을 마치고 그럭저럭 잘 작동하는 내 카메라를 보며 아주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였지만, 최근들어, 화질과 내가 정말 필요한 몇가지 기능들이 정확히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 (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음) 그로인해, 낮은 화질, 뿐만아니라, .. 2022. 3. 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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